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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택 선교사 기도편지 2018-4/4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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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택 작성일18-12-20 03:51 조회1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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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월 헝가리 허트번(Hatvan)에서 드리는 선교편지(2018-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3:14)

Mert részeseivé lettünk Krisztusnak, ha azt a bizalmat, amely kezdetben élt bennünk, mindvégig

szilárdan megtartjuk.”  (Zsidó 3:14)

 

     

헝가리 선교편지 (2018-4)

선교사및파송기관

김선택 장보경    대한 예수교 장로회 총회 세계 선교회(GMS)

현지주소및이메일

3000  Hatvan Dózsa György utca 6. C ép. 1.em. 4   HUNGARY   anatolehu@hanmail.net

  

    헝가리에 와서 겨울을 준비하는 계절은 늘 어둡고, 가을마저도 한국 같은 단풍이든 것처럼 노랗고 아름다운

계절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 됩니다.   그런데 올해 가을은 비도 거의 내리지 않고, 따스한 햇살로 지내기가

좋았습니다반면 비가 오지 않아 다뉴브강(헝가리에서는 두나 강이라 부름)의 바닥이 보이면서, 오래 전의

금으로 된 금화 등, 유물이 발견되는 일도 생겼습니다아직도 첫 뉴스는 매일 난민으로 시작해서,(헝가리는

강한 봉쇄정책으로 난민들이 몰래 입국하기가 거의 어렵게 되었지만)인근 세르비아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등에 있는 난민에 대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유럽에 있는 반유대주의 경향도 증가하는 추세이기에,

여러 면으로 마음을 복잡하게 하는 상황입니다.

반면 헝가리에 외국 기업의 진출과 투자 그리고 헝가리 가정에 대해 지원을 많이 한다는 보도를 하면서, 헝가리의

긍정적인 면들에 대해 많이 할애하는 느낌입니다.


추워지는 계절이 시작되지만, 헝가리 선교를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동참 해주시는 모든 교회와 성도님

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신지요?


허트번(Hatvan)개혁 교회소식

-종교개혁기념 예배와 행사-

10 31,허트번에 있는 루터 교회에서 연합으로종교개혁 501주년 기념 예배와 설교와 강연 등이 있었습니다.

올해 3가정의 이혼하는 일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성도들이 생겨,제 마음에 늘 자리를 잡고 있어, 매일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헝가리 여러 지역의 성도들이 허트번 교회의 예배에 참석하러 오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헝가리 총리 아들이 자신의 대학 동료들을 교회로 참석하게 해, 도전을 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  토요 예배 시에는, 찬양을 많이 하고, 말씀 후에 한 주간 있었던 삶을 나누면서, 다양한 간증을 해서,

성도들에게 도전을 주는 일들이 많아졌고, 주일 날에도 많은 성도들이 참석하고 있어 감사할 뿐입니다.


케렉허러스트 지역

​-주일 예배 대신에, 매주 화요일 오후 5 30분에 말씀을 나누고,찬양하며 기도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이 지역 시장 가족이 나오지 않지만, 벌라쉬가정이 고분군투하며, 모임을 위해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헝가리에서는 아주 드물게,자녀가 6명이 되는 사랑스러운 가족인데, 모임에 초등학생과 유치원 자녀들도 데리고 와서

모습이 좋습니다.

직장에서는 한 달에 한번 있는 기도 모임을 인도하기도 하는 든든한 젊은 성도입니다.

자주 가지는 않지만, 지난 번 모임에서는 갔을 때는 그의 딸과 함께 3명이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래도 모임이

지속된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바또니떼레니 지역 교회

허트번에서 50킬로 정도 떨어진 먼 지역이지만, 종종 예배를 인도할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

보통 12-15명 정도의 성도가 참석해서 예배를 드리는데, 지난 번 예배에서는 23명이 참석해서 놀랐습니다.

새로 보는 성도들이 8명이나 되었습니다. 구 탄광지역이었고, 지금은 폐광되어 직장 찾기가 다른 지역에 비해 어렵고,

집시가 많이 사는 환경으로 인해,(이들도 헝가리 사람이지만,살아가는 환경이 아주어렵습니다.)사역과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은 지역입니다.


빠다르 졸리목사(이 지역에서 평신도로 있다가 신학을 하고 목회자가 됨. 현대캐피탈에서 배구 선수로 있는 파다르

사촌입니다가족,친척이 190센티미터 이상인 거인가족?입니다.)가 힘든 상황에서 잘 감당하는 것 같아 기쁩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생활하다가 이곳에 정착해 사는 나이든 여성도 한 분(정교회 신자였음) 10월에 떠떠이 이슈트번

목사님(허트번)에게 신앙 교육을 받고 개혁교인이 되었다고, 제게 예배 후에 기쁘게 이야기를 해서 감사했습니다.


„신앙 교사”

​   얼마 전 2주간 괴됼로지역 개혁고등학교에서 장 선교사가 교생 실습 겸 가르치는 일을 했습니다.

초등학생만 가르치다가 고등학생을 가르치는 일은 처음이었지만 잘 감당했습니다. 가르치는 아이들과 그들의 부모들을

교회로 오게 해서 주일 예배 때, 함께 특송을 하기도 했습니다. 늘 연말은 바쁘지만, 학생 가르치는 일을 잘 감당하고,

졸업논문 준비와 시험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욥바지 어린이 모임

- 새 학기에 들어서면서 새로운 아이들이 연결되어 성경을 배우게 되었는데, 산만하게 해서 가르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집중해서 주님을 알고, 믿음 안에서 성숙해 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챠니(Csany)양로원

예배에 참석하는 분들이 적어졌다가 조금씩 많아지고 있습니다. 예배를 위해, 텔레비전을 껐는데, 한 할아버지가 왜 끄냐고

하면서, 화를 냅니다.  예배를 드리는 시간이라고 이야기했더니, 자신은 카톨릭 신자라고 하면서, 밖으로 나갑니다.

모임 시간을 잊어버리는 분들도 많고, 큰 소리로 중얼거리시는 할머니를 다른 할머니가 주의를 주면서 예배를 드립니다.

모임을 위해 연락하고, 사람들을 예배에 오도록 했던 먹디할머니가 아파서 못 온 줄 알았는데, 얼마 전 소천하셨다고 합니다.

몇 번 못나와서 예배 후 방에 누워있어서 기도를 하곤 했는데, 이제는 뵙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허하고, 무거워지는 것을

또 경험합니다.

오래 전, 키보드로 예배를 위해 반주를 해주던 둘째 아이와 장 선교사의 안부를 묻는 할머니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양로원에 예배를 인도하러 가면서, 인생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고 옵니다.

  혹 이 곳 양로원에 있는 분들 중에, 주님을 알지 못하는 분들의 남은 여생 속에, 주님이 구세주이심을 발견하고,

나이 드신 성도들은 주님으로 인해, 삶의 소망을 가지고 지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페토피반야 지역 모임

 -92세의 거동이 불편한 주저할머니 집에서 예배를 드리다가, 다쳐서 부다페스트에 있는 기관에서 지내고 있기에,

다시 지역 문화센터의 작은 방을 빌려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유대계 출신 헝가리인이시라 유대계 기관에서 지내시는데,

고령이기에 청력과 시력이 약해져서 불편하십니다. 늘 반갑게 맞아주시는 분이었고, 저도 갈 때마다 볼펜 등 작은 선물을

드리면 좋아하셨는데, 이제는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한 젊은 남자(어띨러)가 신앙교리 교육을 받는데,

감당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기타 지역교회 소식

- 12 22, 버스를 대절해, 12지역의 교회 성도들이 ’’허트번 교회에 함께 모여

’’성탄 축하 예배와 모임을 가질 예정입니다. 적은 인원, 고령의 성도,재정적,가정적 문제 등으로 어려운

지역 교회들과 성도들이 있습니다. 위해 기도를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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